다이어트

다이어트 중 외식할 때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다이어트 중 외식할 때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부산 수영구 남천동 바른몸 청담 한의원 남천점에서 한식·고기·면·카페 메뉴와 양을 조절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작성·감수권경훈 대표원장
다이어트 중 외식할 때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건강 칼럼 대표 이미지

집에서는 식단을 잘 지키다가도 점심 약속과 회식이 생기면 ‘오늘은 다이어트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메뉴를 내가 정하기 어렵고 음식의 양과 양념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외식 한 끼가 감량을 망치는 것은 아닙니다. 완벽한 저열량 메뉴를 찾기보다 단백질과 채소가 있는 메뉴를 고르고, 밥·면·소스와 술의 양을 조절하면 일상 속에서도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회사 점심을 매일 밖에서 먹는데 무엇을 고를까요?
고깃집에서는 밥을 아예 먹지 말아야 하나요?
국밥과 찌개는 다이어트에 나쁜가요?
외식한 다음 끼니는 굶어야 하나요?

짧은 답변

메뉴 이름보다 조리법과 구성, 실제 먹는 양을 살핍니다

구이·찜·회처럼 단백질이 분명하고 채소를 곁들일 수 있는 메뉴는 양을 조절하기 쉽습니다. 튀김과 크림소스, 볶음 요리는 기름과 소스가 더해질 수 있으므로 먹지 못하는 음식으로 정하기보다 빈도와 양을 줄입니다.

외식에서는 제공되는 1인분이 내가 필요한 양보다 클 수 있습니다. 음식이 나왔을 때 먹을 양을 먼저 정하고, 배가 부르면 남기거나 나누어 먹는 것이 메뉴 선택만큼 중요합니다.

  • 외식 전 공복 시간
  • 단백질 음식이 있는지
  • 채소 반찬과 샐러드
  • 밥·면의 양
  • 튀김과 볶음 여부
  • 소스·드레싱의 양
  • 음료와 술
  • 후식과 카페 메뉴

한식과 국물 요리

건더기와 반찬을 먼저 먹고 밥과 국물의 양을 조절합니다

밥과 단백질 반찬, 채소를 적당히 덜어 먹는 한식 외식
한식은 건더기와 반찬을 먼저 먹고 밥·국물·양념의 양을 조절합니다.

백반과 찌개, 국밥은 고기·생선·두부 같은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먼저 먹고 밥은 평소 정한 양만 덜어 드세요. 국물을 모두 마시기보다 건더기 중심으로 먹으면 염분과 식후 갈증을 줄이기 쉽습니다.

비빔밥은 채소가 많지만 밥과 고추장, 참기름의 양이 함께 늘 수 있습니다. 밥과 양념을 일부만 넣고 달걀이나 고기·두부가 부족하면 단백질 반찬을 더합니다.

고깃집과 회식

살코기와 채소를 먼저 먹고 술·밥·면이 한꺼번에 겹치지 않게 합니다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고 후식 메뉴의 양을 조절하는 회식 자리
고기·술·밥·면을 모두 더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먹는 양을 줄입니다.

고깃집에서는 고기의 종류보다 기름진 부위와 실제 먹은 양, 쌈장과 양념, 술과 냉면·볶음밥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채소와 버섯, 살코기를 함께 먹고 한 번에 많은 고기를 굽지 않으면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밥을 조금 먹는 대신 냉면과 술, 후식까지 모두 먹으면 전체 양은 커집니다. 가장 먹고 싶은 한 가지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나누어 맛보는 정도로 정하세요.

면·분식·카페

단품 탄수화물에는 단백질과 채소를 더하고 음료까지 한 끼로 계산합니다

외식 뒤 달콤한 음료 대신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는 모습
외식은 식당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카페 음료와 디저트까지 한 끼의 일부로 생각합니다.

국수와 파스타, 떡볶이는 탄수화물과 양념의 비중이 크고 단백질과 채소가 부족하기 쉽습니다. 면의 일부를 남기고 달걀·고기·해산물·두부와 샐러드나 채소 메뉴를 곁들이면 한 끼의 균형을 맞추기 좋습니다.

카페의 달콤한 라테와 프라푸치노, 케이크는 식사 뒤에 더해지는 또 하나의 간식입니다. 식후 음료는 물이나 무가당 커피·차를 기본으로 하고 디저트는 함께 나누어 드세요.

외식 전후 관리

외식을 위해 굶지 말고 다음 끼니부터 평소 식사로 돌아갑니다

저녁 약속이 있다고 아침과 점심을 굶으면 식당에 도착했을 때 빠르게 과식하기 쉽습니다. 평소 식사를 하고 간격이 길다면 과일과 요거트·달걀 같은 간단한 간식을 활용하세요.

바른몸 청담 한의원 남천점에서는 외식 횟수와 메뉴뿐 아니라 외식 전 공복, 술과 후식, 다음 날 식욕과 부종을 함께 살핍니다. 외식 때마다 식욕을 조절하기 어렵다면 캡슐 다이어트를, 소화·변비·피로·부종이 함께 힘들다면 맞춤 한약 다이어트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바른몸 청담 한의원의 진료

증상 하나만 보지 않고
몸의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

01

메뉴 미리 보기

가능하면 방문 전 메뉴를 보고 단백질과 채소가 있는 선택을 찾습니다.

02

먹을 양 먼저 정하기

음식이 나오면 밥·면과 메인 요리의 양을 먼저 나눕니다.

03

소스와 음료 조절

양념은 덜어 먹고 물이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합니다.

04

다음 끼니 회복

굶거나 포기하지 않고 평소의 식사 리듬으로 돌아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칼럼을 읽고 궁금할 수 있는 점

다이어트 외식 메뉴로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의 정답보다 구이·찜·회처럼 조리법이 단순하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양을 조절하기 쉽습니다.
고깃집에서는 밥을 먹으면 안 되나요?
밥을 완전히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기와 술·냉면·볶음밥이 모두 겹치지 않도록 적당량을 선택하세요.
국밥과 찌개는 피해야 하나요?
건더기와 단백질 반찬을 중심으로 먹고 밥과 국물의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외식한 다음 끼니는 굶어야 하나요?
굶으면 다음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고 평소의 균형 잡힌 식사로 돌아가세요.
외식 때 식욕 조절이 힘들면 캡슐 다이어트를 상담할 수 있나요?
네. 외식과 회식 패턴, 건강 상태와 복용약을 진료한 뒤 처방 여부를 정합니다.

권경훈 대표원장의 진료 관점

같은 증상이라도 타고난 체질과 현재의 건강 상태는 모두 다릅니다.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뿐 아니라 수면과 소화, 대소변, 피로와 멘탈 상태를 꼼꼼히 살펴 치료 방향을 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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