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친 발목을 또 삐고, 평소에는 괜찮다가 울퉁불퉁한 길이나 계단에서 갑자기 휘청거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붓기가 빠지면 다 나았다고 생각했지만 운동하거나 오래 걸은 뒤 바깥쪽 발목이 다시 욱신거리기도 합니다.
발목 염좌는 뼈와 뼈를 연결해 관절을 안정시키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손상된 상태입니다. 통증과 붓기만 줄었다고 움직임과 균형감각까지 회복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반복해서 삔다면 이번 통증뿐 아니라 발목이 왜 불안정해졌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같은 발목을 또 삐어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울퉁불퉁한 길에서 휘청거려요.”
“붓기는 빠졌는데 바깥쪽 발목이 계속 아파요.”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발목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