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바닥에 발을 내딛는 순간, 발뒤꿈치가 찌릿해 움찔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금 걸으면 풀리는 듯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다음 날 아침에도 같은 통증이 반복되면 하루의 시작부터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양상에서 생각할 수 있는 질환이 족저근막염입니다. 다만 발뒤꿈치 통증의 원인이 모두 족저근막은 아닙니다.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언제 심해지는지, 평소 발에 어떤 부담이 쌓이는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첫발을 디딜 때 뒤꿈치가 찢어질 듯 아파요.”
“한참 앉아 있다가 일어서면 다시 절뚝거려요.”
“조금 걸으면 괜찮아지는데 오래 걸으면 또 아파요.”
“발바닥을 주무르면 잠깐 편하지만 다음 날 똑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