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오래 본 날이면 목 뒤와 어깨가 단단하게 굳고, 사진 속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보여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검사에서 일자목이라는 말을 들은 뒤 목의 곡선을 반드시 원래 모양으로 되돌려야 하는지 묻기도 합니다.
거북목·일자목 교정은 한 장의 사진이나 엑스레이 모양만 바꾸는 치료가 아닙니다. 목과 등, 견갑골이 편안하게 움직이고 필요한 자세를 무리 없이 유지하며, 일상에서 통증이 덜 반복되도록 만드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를 조금만 오래 봐도 목과 어깨가 굳어요.”
“옆모습을 찍으면 머리가 앞으로 많이 나와 보여요.”
“일자목이라고 들었는데 목의 곡선을 꼭 되돌려야 하나요?”
“자세를 똑바로 세우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