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목 뒤가 뻣뻣해지고, 어깨 위에 무거운 돌을 올려둔 것처럼 아픈 분들이 있습니다. 주무르거나 진통제를 복용하면 잠시 괜찮다가도 일을 시작하면 다시 뭉치고, 심한 날에는 등과 날개뼈 안쪽까지 당깁니다.
검사에서 일자목이나 거북목이라는 말을 들으면 목의 모양만 바로잡으면 통증이 모두 없어질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만성 목·어깨 통증은 자세뿐 아니라 근육의 긴장, 경추와 흉추의 움직임, 견갑골 사용과 생활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오후만 되면 목과 어깨가 돌처럼 굳어요.”
“고개를 돌릴 때 목 뒤와 날개뼈 안쪽이 당겨요.”
“주무르거나 진통제를 복용할 때만 잠깐 괜찮아요.”
“일자목·거북목이라고 들었는데 두통까지 자주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