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식사량을 크게 줄이면 처음에는 체중이 빠르게 내려갑니다. 하지만 몇 주가 지나면 배고픔과 음식 생각이 커지고, 피곤해서 운동을 쉬게 되며, 한 번 과식한 뒤 ‘다이어트는 끝났다’고 생각해 이전 식사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감량할 때마다 더 강한 방법을 찾게 되고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오히려 짧아질 수 있습니다. 요요는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닙니다. 체중이 줄면서 커지는 식욕과 낮아지는 에너지 소비, 지나친 제한으로 생긴 피로, 감량 후 생활로 돌아가는 계획이 없었던 점이 함께 작용합니다.
“다이어트를 끝내면 식욕이 전보다 더 커져요.”
“10kg을 뺐다가 더 많이 찌는 일이 반복돼요.”
“평생 이렇게 적게 먹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한 번 과식하면 며칠 동안 식단이 완전히 무너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