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의욕이 충분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배고픔과 음식 생각이 커져 식단이 흔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저녁이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 식욕이 강해지면 ‘나는 의지가 약한가 보다’라고 자책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식욕은 의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전 끼니의 양과 구성, 끼니 사이의 간격,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눈앞에 놓인 음식까지 여러 조건의 영향을 받습니다. 무조건 참기보다 언제 왜 배고픈지 찾고, 반복되는 상황을 하나씩 바꾸는 것이 오래 이어지는 다이어트의 시작입니다.
“밥을 먹어도 금방 배가 고파요.”
“저녁만 되면 식욕이 올라와 야식을 먹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부터 찾게 돼요.”
“며칠 참다가 한 번에 많이 먹는 일이 반복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