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밥부터 줄이거나 저녁을 굶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 며칠은 체중이 내려가도 허기가 커지면서 간식과 야식이 늘고, 결국 식단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하루 세 끼 식단의 핵심은 특정 음식 하나를 끊는 것이 아닙니다. 매 끼니에 적당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충분한 채소를 담고 내 생활에 맞는 양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편한 분도 있고 두 끼가 더 잘 맞는 분도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가장 익숙한 하루 세 끼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밥은 아예 먹지 않아야 살이 빠지나요?”
“아침을 먹으면 하루 섭취량이 더 많아지지 않나요?”
“점심은 외식해야 하는데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저녁만 되면 배가 고파서 식단이 무너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