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날개뼈 사이가 묵직하고, 몸을 돌리거나 팔을 뻗을 때 등이 당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 잠깐 편해졌다가 다시 뭉치거나,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 등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등 통증은 아픈 위치가 비슷해도 원인이 같지는 않습니다. 날개뼈 주변 근육과 근막, 등뼈와 갈비뼈가 만나는 관절, 목에서 이어지는 통증을 구분해야 합니다. 통증이 시작된 상황과 심해지는 동작을 살펴야 치료와 생활관리의 방향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오래 앉으면 날개뼈 사이가 뻐근하고 화끈거려요.”
“몸을 돌리거나 팔을 뻗으면 등 한쪽이 당겨요.”
“깊게 숨을 들이마실 때 등이 찌릿해요.”
“목과 어깨가 아프면서 등까지 계속 뭉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