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공포에 질린 듯 움직이면 부모님도 크게 놀라게 됩니다. 눈을 뜬 것처럼 보여도 제대로 깨어 있지 않고 다음 날 기억하지 못한다면 야경증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완전히 깨어 부모를 찾고 달랜 뒤에도 다시 잠들기 어려운 야간 울음과 각성은 생활 리듬·불편·불안 등 다른 요소를 함께 봐야 합니다. 두 모습을 구분하고 아이의 수면 패턴과 낮 컨디션을 살피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다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쳐요.”
“눈은 떠 있는데 부모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밤마다 깨서 울고 다시 잠들기 어려워해요.”
“아이도 부모도 잠을 못 자 너무 지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