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앞에서는 몇 숟가락 먹지 않고, 밖에서 조금만 놀아도 금방 지치는 아이를 보면 부모님은 걱정이 됩니다. 감기와 코막힘까지 반복되면 ‘우리 아이도 보약을 먹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어린이 보약은 모든 아이에게 정기적으로 먹여야 하는 필수품은 아닙니다. 식욕과 소화, 잠과 활동량, 현재 질환과 성장 흐름을 살펴 치료가 필요한 부분을 찾고, 아이에게 맞는 한약 처방을 고려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밥을 조금만 먹고 금방 배부르다고 해요.”
“감기를 앓고 나면 입맛과 기운이 잘 돌아오지 않아요.”
“코가 막혀 잠을 설치고 낮에도 피곤해 보여요.”
“또래보다 작고 마른데 어떤 부분부터 살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