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비슷하게 먹는데 허리둘레가 늘고, 조금만 방심해도 체중이 쉽게 올라간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여도 잠깐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면 ‘갱년기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갱년기에는 지방이 분포하는 위치와 몸의 에너지 사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근육량 감소와 수면 부족, 상열감·피로로 줄어든 활동량이 겹치면 뱃살 관리가 이전보다 어려워집니다.
“몸무게는 비슷한데 허리와 배만 두꺼워졌어요.”
“예전처럼 적게 먹어도 체중이 잘 줄지 않아요.”
“상열감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자꾸 단것이 당겨요.”
“무릎이 아프고 피곤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기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