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크게 늘지 않았는데도 바지 허리가 먼저 답답해지거나 팔다리보다 배부터 나오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남성은 여성보다 지방이 복부와 내장 주변에 쌓이는 경향이 있어 같은 체중이라도 허리둘레가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라서 어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잦은 회식과 늦은 식사, 오래 앉아 있는 생활, 근육량 감소와 수면 부족이 겹치면 복부지방이 더 쉽게 늘어납니다. 체중만 줄이기보다 허리둘레와 생활 패턴을 함께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다리는 그대로인데 배만 점점 나와요.”
“회식 다음 날마다 허리둘레가 늘어난 것 같아요.”
“운동을 해도 뱃살은 마지막까지 남아요.”
“남성 복부비만은 무엇부터 바꿔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