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과 BMI는 정상인데 유독 배가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다면 흔히 ‘마른비만’이라고 표현합니다. 의학적인 단일 진단명이라기보다 체중에 비해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 특히 복부지방의 비율이 높은 상태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체중계 숫자만 정상이라고 안심하기보다 허리둘레와 체지방률, 근육량과 활동 습관을 함께 봐야 합니다. 목표도 무조건 체중을 크게 줄이는 것이 아니라 복부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을 늘리거나 지키는 방향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은 정상인데 배만 볼록하게 나와요.”
“팔다리는 가늘지만 체지방률이 높게 나왔어요.”
“살을 더 빼면 얼굴과 근육만 빠질까 걱정돼요.”
“마른비만은 식단과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