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돌보느라 끼니를 놓치기도 하는데 임신 전 체중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어 마음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 중이라고 체중 관리를 모두 미룰 필요는 없지만, 출산 직후부터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수유에는 평소보다 에너지가 더 필요하고 출산 후 회복 속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목표를 ‘빨리 몇 kg 빼기’로 잡기보다 산모의 기력과 식사, 아기의 수유 상태를 지키면서 생활을 정돈하는 데서 시작하세요.
“모유수유를 하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
“수유 중인데 식사량을 줄여도 될까요?”
“운동을 하면 모유가 줄지 않을까 걱정돼요.”
“다이어트 캡슐을 수유 중에도 먹을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