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도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면 아이는 친구 집에서 자거나 수련회에 가는 일을 걱정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아이를 깨워 화장실에 데려가야 하는지, 치료가 필요한지 고민하게 됩니다.
소아 야뇨증은 아이가 게으르거나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량과 방광의 저장 능력, 잠든 상태에서 소변 신호를 알아차리고 깨는 과정이 아직 조화를 이루지 못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아이의 소변과 수면, 배변과 전신 건강 상태를 차분히 살펴야 합니다.
“초등학생인데도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해요.”
“너무 깊이 자서 깨워도 화장실에 가지 못해요.”
“여행이나 수련회를 앞두면 아이가 많이 불안해해요.”
“낮에도 소변을 자주 보고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