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다이어트할 때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다이어트할 때 물을 무조건 많이 마셔야 할까요? 부산 수영구 남천동 바른몸 청담 한의원 남천점에서 체격·활동량·날씨에 맞춰 수분을 나누어 마시고 음료를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작성·감수권경훈 대표원장
다이어트할 때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건강 칼럼 대표 이미지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하루 2L나 3L를 무조건 채우려는 분이 있습니다. 반대로 물을 마시면 체중계 숫자가 오른다며 갈증을 참는 분도 있습니다.

필요한 수분은 체격과 활동량, 날씨·땀·식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숫자를 억지로 채우기보다 갈증과 소변 색, 운동과 생활 환경을 살피고 하루 동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L는 꼭 마셔야 하나요?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더 잘 빠지나요?
물만 마셔도 몸이 붓는 느낌이에요.
운동할 때는 얼마나 더 마셔야 하나요?

짧은 답변

모두에게 같은 양보다 내 몸과 생활에 맞는 충분한 수분이 중요합니다

물은 체온 조절과 관절 보호, 소변과 땀을 통한 노폐물 배출 등 정상적인 신체 기능에 필요합니다. 그러나 물을 많이 마신다고 체지방이 직접 더 빨리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량은 성별과 나이·체격, 임신과 수유, 활동량, 기온과 습도, 발열·설사·구토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뿐 아니라 국과 음료, 수분이 많은 과일과 채소도 하루 총수분에 포함됩니다.

  • 평소 마시는 물과 음료
  • 갈증과 입 마름
  • 소변 색과 횟수
  • 운동 시간과 땀의 양
  • 더운 환경에서 일하는지
  • 커피·술·단 음료의 양
  • 국물과 짠 음식
  • 부종과 복용 중인 약

마시는 방법

한꺼번에 채우기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누어 마십니다

다이어트 중 하루 동안 물을 나누어 마시는 모습
특정 시간에 몰아서 마시기보다 생활 속에서 조금씩 나누어 마십니다.

기상 후와 식사 사이, 운동 전후처럼 기억하기 쉬운 시간에 물을 나누어 마셔보세요. 큰 물병을 단시간에 비우기보다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마시는 편이 편안합니다.

맹물이 힘들다면 무가당 탄산수나 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에 맛을 내기 위해 시럽과 당류를 많이 더하면 음료 섭취량이 커질 수 있으므로 표시를 확인하세요.

체중 감량과 음료

물을 더하는 것보다 단 음료를 물로 바꾸는 효과가 큽니다

단 음료 대신 물과 균형 잡힌 식사를 선택하는 모습
물은 식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단 음료를 물로 바꾸고 식사는 균형 있게 구성합니다.

물에는 열량이 없기 때문에 탄산음료·달콤한 커피·주스처럼 당류가 든 음료를 물로 바꾸면 하루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했으니 스포츠음료를 마신다는 습관도 실제 운동 시간과 필요에 맞는지 살펴보세요.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배고플 때마다 물로 식사를 대신해서는 안 됩니다. 물을 마신 뒤에도 허기가 이어지면 단백질과 채소, 적당한 탄수화물이 있는 식사를 하세요.

운동과 더운 날

땀이 많아지는 날에는 활동 전후의 수분을 더 살핍니다

운동 전후 물을 준비해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
활동량과 땀, 날씨가 달라지면 필요한 수분도 함께 달라집니다.

더운 날씨에 오래 걷거나 운동해 땀을 많이 흘리면 평소보다 수분이 더 필요합니다. 운동 전부터 물을 마시고 운동 중에도 나누어 보충하며 끝난 뒤 갈증과 소변 상태를 확인하세요.

아주 긴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상황에서는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수 있지만, 짧은 일상 운동마다 달콤한 스포츠음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운동 강도와 땀의 양에 맞춰 선택합니다.

한의원 다이어트 상담

수분 섭취와 부종·식욕·소화·배변을 함께 살핍니다

바른몸 청담 한의원 남천점에서는 물의 양만 묻지 않고 아침과 저녁의 부종, 갈증과 땀·소변·대변 상태, 짠 음식과 음료, 활동량을 함께 확인합니다.

식욕 조절이 어려워 식단이 반복해서 무너진다면 캡슐 다이어트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부종이나 변비·소화불량·피로처럼 다른 불편이 뚜렷하다면 맞춤 한약 다이어트를 고려합니다.

바른몸 청담 한의원의 진료

증상 하나만 보지 않고
몸의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

01

현재 음료 기록

물·커피·술·단 음료를 모두 적습니다.

02

생활에 나누어 배치

기상·식사 사이·운동 전후에 조금씩 마십니다.

03

갈증과 소변 확인

날씨와 땀, 소변 색과 횟수에 따라 조절합니다.

04

단 음료 바꾸기

자주 마시는 달콤한 음료부터 물로 교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칼럼을 읽고 궁금할 수 있는 점

하루에 물 2L를 꼭 마셔야 하나요?
모두에게 같은 양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체격·식사·활동량·날씨와 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더 빨리 빠지나요?
물 자체가 체지방을 직접 줄이는 것은 아닙니다. 단 음료를 물로 바꾸고 충분한 수분으로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커피도 수분에 포함되나요?
커피도 총수분에 포함될 수 있지만 당류와 카페인, 수면과 속쓰림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기본 음료는 물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물이 자꾸 붓게 만드는 것 같아요
부종은 짠 음식과 오래 앉아 있기, 월경 주기 등 여러 요인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물을 임의로 심하게 제한하기보다 부종의 시간과 식사·소변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권경훈 대표원장의 진료 관점

같은 증상이라도 타고난 체질과 현재의 건강 상태는 모두 다릅니다.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뿐 아니라 수면과 소화, 대소변, 피로와 멘탈 상태를 꼼꼼히 살펴 치료 방향을 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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