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계속 걱정하고, 작은 변화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몸에 힘이 들어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머리로는 괜찮다고 생각해도 긴장이 풀리지 않고, 밤에는 생각이 많아 잠들기 어렵기도 합니다.
불안은 누구나 느낄 수 있지만 지나치게 오래 이어지거나 조절하기 어렵고 일·대인관계·수면을 방해한다면 진료를 통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며, 마음의 걱정과 몸의 증상을 함께 이해하는 데서 치료를 시작합니다.
“별일이 없는데도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깨와 몸에 힘이 계속 들어가요.”
“누우면 걱정이 꼬리를 물어서 잠을 못 자요.”
“긴장하면 속이 불편하고 외출도 점점 피하게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