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을 들거나 문고리를 돌릴 때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하고, 행주를 짜거나 골프채를 쥘 때 안쪽이 아픈 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쉬면 괜찮아지지만 반복 작업을 시작하면 다시 아파 악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는 운동선수에게만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요리와 청소, 공구 작업, 컴퓨터 사용과 육아처럼 손목과 손가락을 반복해서 쓰는 일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아픈 위치와 유발 동작, 힘줄의 상태와 하루 사용량을 함께 봐야 회복 방향을 제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컵이나 프라이팬을 들면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해요.”
“행주를 짜고 칼질을 하면 팔꿈치 안쪽이 욱신거려요.”
“골프나 테니스를 쉬어도 일을 시작하면 통증이 다시 생겨요.”
“손에 힘이 잘 안 들어가고 문고리를 돌리기도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