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은 이름과 달리 아침에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빈속일 때 심한 분도 있고, 음식을 먹은 뒤나 저녁까지 하루 종일 메스꺼운 분도 있습니다.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이 나거나 물과 알약까지 넘기기 힘들면 일상생활 자체가 버거워집니다.
임신 중에는 약을 복용하는 일이 조심스러워 증상을 참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식사와 수분 섭취가 계속 어려워지고 체중과 기력이 떨어진다면 현재 입덧의 정도를 확인하고 임신 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종일 속이 울렁거려 일을 하기 힘들어요.”
“음식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이 나요.”
“먹고 싶은 것은 있는데 몇 숟가락 먹으면 토해요.”
“물을 마시는 것과 영양제를 먹는 것도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