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체구가 작거나 옷과 신발 크기가 오랫동안 그대로이면 부모님은 아이의 성장이 늦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밥까지 잘 먹지 않고 감기와 비염을 달고 살거나 잠이 불규칙하면 무엇부터 도와야 할지 더욱 막막할 수 있습니다.
성장은 키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금 몇 번째 백분위인지와 함께 이전부터 자신의 성장 곡선을 따라가고 있는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자랐는지, 식사·수면·활동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어떤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또래보다 유난히 작아 보여요.”
“밥을 잘 안 먹고 편식이 심해 체중도 잘 늘지 않아요.”
“비염과 감기에 자주 걸려 항상 컨디션이 떨어져 있어요.”
“예민하고 늦게 자는데 성장에도 영향을 줄까 걱정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