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멈추고 싶은데 생각이 꼬리를 물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만큼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잠까지 흐트러지면 몸과 마음을 따로 떼어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불안감과 우울감은 함께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중심이 되는 불편은 다릅니다. 걱정과 긴장이 앞서는지, 의욕 저하와 무기력이 더 큰지, 수면·소화·피로와 흉부 증상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이유 없이 불안한 마음이 계속돼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예전처럼 즐겁지 않아요.”
“밤에는 생각이 많아 잠들기 어렵고 아침에는 너무 무기력해요.”
“두근거림과 숨이 막히는 느낌이 생기면 더 불안해져요.”


